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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더랏 (on the lot)

 

**********온 더랏
 
 근래 꼭 챙겨보던 프로그램.   온더랏 의 뜻은 감독들이 앉는 의잔가?? 암튼 그렇다는데, 훗 암튼 이쇼는 드림웍스의 100만달러 계약과 감독자리를 걸고 경쟁하는 리얼리티쇼. 제작자 마크버넷( 서바이버,어프렌티스 제작자) 스티븐 스필버그라는 것만 봐도 이 프로그램이 심상치는 않다는 것 알 수 있다.

내용은 1주일동안 주제가 정해지면 그 주제에 맞게 출연자들이 영화를 찍어서 1분,3분 등의 short필름을 만들어 상영하는 방식이다. 사실 이쇼는 출연자들의 갈등, 성격 등은 그닥 들어나지 않는다. 프로젝트 런웨이 처럼 출연자들의 작품 말고 출연자들의 갈등, 우정등을 보는 잔재미는 덜하다. 하지만 그만큼 본질인 단편영화들의 수준이 높다는거.

   한회 한회 보다보면 진짜 별로다 생각되는 작품 없이 다들 수준급 이상. 본인은 단편영화를 영화제에서만 가끔 몰아서 보는편인데 예전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 단편 영화모음 보던 생각이 났다. 온더랏의 영화들은 판타스틱 영화제의 단편들처럼 거의 재기발랄하고 즐겁다.  이런 쇼에서 빠질수 없는 것, 그렇다 심사위원....

 사실 게리마샬과 게리피셔. 영화계에서는 잘 나가는 분들이겠지만 솔직히 심사평은 별로다. 좋다 나쁘다 뭉뚱그려서....너무 아메리칸 아이돌에 익숙해 졌는지...
 추천작   army guy, danger zone, glass eye, sweet  공식홈은 문을 닫은듯 하고 유투브나 네이버에서 보면 될듯~~


 

by 자비 | 2007/11/24 01:18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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