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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V internship Gap 편

 

 주말을 이용해 인터넷으로 본 인턴쉽/// 모토로라 편은 가끔 티비로 해줬을때 보았고 gap편은 이번에 처음 보는 것이었음. 현재 5편까지 올라와 있더군.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리얼리티쇼는 어프렌티스/// 이런 류 좋다. 물론 인턴쉽과 어프렌티스의 차이는 좀 많이 나기는 하지만,(어쩔수 없다. 돈의 차이가 흑) 의외(?)로 한국판도 참 재밌다.

 

 우선 첫느낌을 말해보자. 우선 출연자. 처음 놀랐다... 영상을 보기전 인터넷에 올라온 자기소개로 출연자들을 점검했을땐 오오 꽃소녀 꽃돌이들. 영상을 보았을때는...그 꽃소녀 꽃돌이들은.. 사라졌다!!! 특히 최모양. 사진빨이 심하더군.. 그렇게 사진과 영상을 비교해 보는 소소한 재미. --;; 암튼 각설하고.

 

 그다음 웃겼던점. 첫 테스트로 나름대로 카리스마 넘치게 생기신 gap아주머니께서 말한다. '10분안에 가장 gap답게 자신을 코디해 보세요~~' 순간, 모지. 이 데쟈뷰 현상은..... 그렇다~!!!! MTV youth expert 첫모임을 가졌을때 마스터께서는 뜬금없이 말씀하셨지."10분안에 이 종이에 MTV를 표현해 보세요" 그렇구나.. 마스터님은 인턴쉽을 보고 그런거였구나.ㅋㅋ

 

아참 보다가 궁금한점 마스터님. 중간에 개인사정이 있어서 빠진다는 그 출연자의 개인사정은 몹니까?(취업,결혼,유학??) 시작하자 마자 빠진다고 해서 참으로 궁금했음.

 

 아무튼 이 프로그램, 우선 출연자들이 우리 나이대라는 것, 경쟁의 묘미, 나름대로 재미있는 미션( 다음편은 더 재미있을거 같애)지루하지 않은 빠른 편집은 장점이지만...    출연자들 성격의 차별점이 별로 안들어나고( 내가 들어가면 악녀역 설정으로 잘할꺼 같은데ㅋ) 한마디로 출연자들 개개인의 매력을 보일만한 면이 그닥 안들어난다.프로그램 시간이 짧아서 어쩔수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암튼 난 심사위원들의 심사평이 좀더 악랄했으면 좋겠다.자기들끼리는 별로라고 하면서 막상 출연자들 앞에서는 한층 온화한 표현을 쓰시더군.우리도 한국판 싸이먼과 렘지가 있었으면 좋겠다구.

by 자비 | 2007/11/24 01:28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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